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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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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소풍의 대미는 보물찾기였다
점심으로 김밥을 먹고나면 슬슬 주위를 어슬렁거리면서 이곳 저곳을 뒤지고 다닌다
돌밑, 나무사이, 풀숲 등 주위를 뒤지기 시작한다
선생님들은 상이라고 적힌 종이를 접어 이곳 저곳에 숨겨두면 아이들은 숨긴 선생님을 따라다기니 도 한다
요즘은 조그마한 캡술에 장난감이 들어있거나 교환권이 들어있기도 한다
회사 훈련원에서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을 개발한적이 있다
숲에서 문제도 풀고 직무교육도 시키고
http://naver.me/xWNISjIh
오리엔티어링은 독도법을 익히기 위해 군사훈련 방법이기도 하다
어른들을 위한 보물 찾기이라고 할까?
게이미피케이션 하면 화면 속 방법만 생각하는 경향이 크다
그러나 현실 속 일상은 모니터 속 화면보다 많은 부분 공간에 할당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하기 위해 1시간씩 투자를 하고 있고 점심 식당, 출장 등 아니면 일하는 공간에서 이동 등
tv, 핸드폰, 모니터보다 많은 시간 공간을 이동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있다
밀리는 출퇴근 시간 많은 공간을 지나쳐간다
그러나 많은 공간의 지나침은 일상이 되어 주위 환경보다는 핸드폰 속 모니터 이야기를 즐긴다
이런 공간들에 의미를 만드는 것이 보물 찾기라고 할 수 있다
일상의 그냥 스쳐가던 공간에 보물을 찾아보는 것이다
시간이 변화함에 따라 날씨가 변화가 오고 또는 공간의 변화가 오고 이것들을 기록해보거나 의미를 부여해 보거나..
쉽게 같은 장소를 계속적으로 사진으로 찍어 계절의 변화를 보는 것이다 시간을 누적시켜 의미 없는 공간에 의미를 부여해 본다
동네 맛집이나 자주 방문하는 곳을 목록화하거나 일상의 공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게이미피케이션 공모전에 2차까지 올라간 적이 있다
그때 제출한 것이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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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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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기록 어플로 특정지역 사진을 올려두는데
특정 시간과 공간 조건이 있고 다른 사람은 조건에 충족되었을 때 그 글이나 사진을 볼 수 있다
공간과 시간 속에 글과 사진을 숨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그것을 찾아볼 수 있게 하는 어플이다
기업에서 이벤트로 쓸 수도 있고 포켓몬 go게임처럼 활용할 수 도 있다
IT기술을 활용하여 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자꾸 모니터 속으로 만 들어가려 하지 말고
주위를 넓히는 도구로 확장시키는 방향은 어떠한가?
게임화를 통하여 자신의 일상의 공간을 확장하는 방법들을 찾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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